권기영

충남 금산군 금산읍 금산로 1502 041 - 751 - 2002 영업시간 : 11 : 30 ~ 21 : 30 특별히 동치미가 맛난 집입니다.

충남 금산군 추부면 서대산로 57 041 - 753 - 0008 영업 시간: 09:00 ~ 21:00

산행코스 : 개덕사(서대폭포) - 닭벼슬봉 - 옥녀탄금대 - 정상(강우측량레이더) - 장군봉 - 헬기장 2 - 북두칠성 바위 - 헬기장 1 - 사자바위 - 신선바위 - 선바위 - 제비봉 - 용바위 - 강우레이더 관리소 - 개덕사(원점회귀) 조망이 제일 좋은 5코스로 오르고, 내리막 경사가 엄청 가파른 1코스로 내려옴.

산행코스 : 개삼터 주차장 - 개삼봉 - 도구통고개 - 도구통 바위 - 물굴봉 - 정상- 관음굴 - 관음봉- 정상 - 비조봉 - 덧매기재 - 개삼저수지 - 개삼터 주차장 (원점회귀) 관음봉으로 올라가는 동영상

산행코스 : 불암사 주차장- 불암사- 넓은바위 (암벽)- 석천암- 호랑이굴 산장- 쉼터- 정상- 거북바위 산장- 깔닥고개 삼거리- 불암산성- 천보사- 불암사 주차장

산행코스 : 축령산 자연휴양림 1주차장- 수리바위- 남이바위- 헬기장- 정상- 절골- 헬기장 사거리- 서리산 정상- 철쭉동산-화채봉 삼거리- 관리사무소- 제 1주차장

산행 코스: 모악산호텔 주차장- 선녀폭포- 대원사- 수왕사- 가주봉- 우제봉- 정상- 남봉(헬리콥터)- 전망대- 신선바위- 천일암- 사랑바위- 모악산호텔 주차장 백암산 하산후 김제쪽에 있는 금산사를 구경하고, 완주쪽에 있는 구이주차장으로 오니 모악산 호텔이 보인다. 객실이 있냐고 물어보니 다행히 있다고 한다. 6만원 달라고 한다. 객실에 들어가 보니 넓고 깔끔하고, 창밖으로 보이는 조망도 좋다. 샤워하고 모악산 입구쪽에 있는 식당에 가서 두부 두루치기로 저녁을 먹으며 소주도 한잔했다. 식당도 깔끔하고 맛도 있다. 숙소도 마음에 들고, 식당도 맛나고 깔끔하니 완주쪽 모악산 상가단지가 마음에 든다. 아침에 일어나니 속이 출출하다. 평소엔 아침을 안 먹고 산행 시작을 했는데, 이날은 아침을 먹고 싶어진다. 모..

산행코스: 백양사 제1주차장-백양사-약사암-영천굴-백학봉-기린봉-상왕봉(정상)- 사자봉-운문선원-백양사-제 1주차장 내장산 산행을 마치고 한참을 구불구불한 길로 추령으로 올라오니 평지가 나온다. 보통 고개를 올라오면 다시 내리막이 있는게 정상인데. 고개마루인 추령부터는 평지다. 신기했다. 도로를 한바퀴 도는 전망대를 지나 백양 관광호텔로 와서 객실이 있냐고 물어보니 성수기라서 없다고 한다. 백양사까지 차를 몰고 들어가며 모텔이나 펜션이 있는지 찾아보니 없다. 다시 백양관광호텔 맞은편으로 나오니 그린하우스 무인텔이 있어서 들어가 보니 객실이 있다. 성수기라 8만원을 달라고 한다. 여기 모텔에 방을 잡고 근처 식당에서 더덕불고기로 저녁을 먹으며 소주도 마셨다. 관광지라 뭐든지 다 비싼 느낌이다. 자고 5시에..

산행코스 : 제 1주차장- 동구리-유군치-장군봉-연자봉-문필봉-신선삼거리- 신선봉(정상)- 까치봉-연지봉-망해봉-불출봉-서래삼거리-서래봉-벽련암-내장사-우화정-제 1주차장 내장사까지는 단풍 구경하러 몇번 가 봤지만, 본격적으로 산행을 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환종주 코스로 산행을 하다보니 거리가 길기도 하고,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걷는게 조금은 지치기도 한다. 그래도 다행히 능선에서는 조망이 멋지게 보이고, 계곡에서는 단풍이 멋지니 멋진 산행을 한것 같다. 다음에 내장산 산행을 또 한다면 벽련암으로 올라 까치봉을 찍고 까치봉에서 내장사로 내려오는 코스로 하고 싶다. 서래봉에서 불출봉-망해봉 구간이 제일 멋진것 같다. 동구리에서 장군봉까지는 볼것도 없고, 힘만 들지만, 장군봉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는 연..

운악산 동봉 정상에서 막걸리와 아이스께끼를 팔던 아저씨가 유경 냉면집 회냉면이 맛나다고 하면서 하산후에 꼭 들려서 먹어보라고 권유를 하더이다. 알고보니 유경냉면 옆 동네에 사는 아저씨라고 하네요. 운악산 산행을 마치고 하산후에 유경냉면에 들렸지요. 그 아저씨 말씀대로 명태 회냉면 맛이 좋더라고요 운악산 산행 전날 저녁에 유경냉면 바로 앞 식당에서 소주에 모두부와 순두부를 먹었지요. 금방 만들어서 그런지 고소한게 맛나더이다.

포천 백운산 하산후에 이동면으로 오다가 들린 맛집이네요. 포천 이동면에 왔으니 꼭 이동갈비를 먹고 가야 되겠지요. 양념도 맛나지만 고기 맛이 좋아요. 일반 식당에 가서 먹는 소갈비와는 질이 다르더라고요.

산행코스 : 주차장- 눈썹바위- 병풍바위- 미륵바위- 동봉(정상)- 서봉- 동봉(정상)- 절고개- 현등사- 민영환 암각바위- 무우폭포- 백년폭포- 주차장 악자가 들어가는 산이지만 경기도에 있는 산이라서 별거 아니겠지 하며 안이한 마음으로 산행을 시작했다. 속초 설악산, 서울 관악산, 파주 감악산, 제천 감악산, 제천 월악산, 원주 치악산, 춘천 삼악산, 괴산 백악산, 김천 황악산, 완주 모악산, 가평 운악산.. 악(岳,嶽)자 들어가는 산중에 운악산이 제일 험한것 같다. 눈썹바위부터 등로가 장난이 아니다. 산세도 웅장하고, 가파른 쇠줄 구간이 대부분이다. 병풍바위 전망대에서 정상까지 약 800m는 진짜 극기훈련 코스같다. 산객중에 한분이 포천쪽에서 올라보면 더 스릴도 있고 험하다고 하며, 한번 포천쪽에서 ..

광덕고개 휴게소- 조경철 천문대 - 강우레이다관측소- 광덕산 정상 자동차로 조경철 천문대 주차장까지 감. 주차장에서 정상까지는 2백미터 정도임.

산행 코스 : 흥룡사 주차장- 제1코스 능선길 - 봉래굴 갈림길 - 정상- 봉래굴 갈림길- 봉래굴 - 백운계곡 - 흥룡사- 주차장(원점회귀) 백운산은 100대 명산답지 않게 백운계곡쪽으로 내려오는 하산길이 정비가 안 되어 있어 헷갈린다. 100대 명산만 아니라면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산이다. 조망도 없고, 멋진 곳도 없고, 계곡길이 멋진 것도 아니고.. 왜 100대 명산인지 모르겠다. 동강 백운산, 정선 백운산, 광양 백운산은 멋진게 많은데. 포천 백운산은 멋진게 하나도 없는것 같다.

산행 코스 : 큰고개 주차장- 곰바위- 만장봉- 칼바위 삼거리- 정상- 안부 전망대- 칼바위 삼거리- 칼바위- 큰고개 주차장(원점회귀)

웅장한 평화의 댐은 아무리 봐도 예산 낭비인 댐 같다. 수량이 많아서 용수 조절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수력 발전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댐 건설때문에 댐까지 들어가는 도로, 전기등 시설비와 댐 근처에 조성한 시설등에 어마어마한 예산이 들어간것 같아 마음이 좀 그렇다. 오지중의 오지에 으리으리하게 댐을 만들고, 공원도 조성하고 보기엔 좋았지만 구경하고 나오면서도 마음이 별로였다.

산행코스 : 공군부대 입구 주차장- 콘크리트 포장길-공군부대-중봉- 원점회귀 경기도에서 제일 높다는 화악산답게 정상에 올라보니 모든 산들이 발아래로 보입니다. 다만 산행시에 콘크리트 포장길을 따라서 걷고, 멋진 바위나 풍광이 없어서 좀 아쉬웠네요. 오히려 정상에 있는 공군부대 시설이 멋져 보일 정도로 멋진 풍광이 별로 없다. 100대 명산을 산행하면서 배낭도 없이 빈 몸으로 올라가기는 처음임. 대체로 쉬운 산행임.

장소는 서울 대학로 문예극장임. 딸아이가 초딩때 차차차를 추던 모습 왼쪽에서 세번째. 제일 키 큰 남자애 파트너임

산행 코스 : 주차장-매표소-일주문-원효폭포-백팔계단-자재암-청량폭포-하백운대-중백운대-상백운대- 칼바위구간-나한대-의상대(정상)-공주봉-구 절터-자재암-선녀폭포-선녀탕-자재암-일주문-주차장 소요산은 다음에 또 갈 기회가 있다면 환종주 코스는 안 할 것이다. 하백운-중백운-상백운-칼바위 구간은 볼 것도 없고, 조망도 없으니 생략해도 된다. 대신 자재암-선녀탕-나한대-의상대-공주봉-구절터 코스는 조망도 좋고, 멋진 곳이 많으니 이 코스를 추천합니다.

산행 코스 : 상동주차장-비선폭포-등룡폭포-억새꽃 군락지-궁예약수터-팔각정-삼각봉- 정상-신안폭포-산안고개입구-산정호수 데크-상동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