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상
딸랑구가 오사카 여행을 갔다가
오사카에 있는 면세점에서 산 향수라고 합니다.
6만원 주고 샀다고 하네요.
학생이라 비싼거는 못사고
싼거라고 하면서 미안하다고 하네요.
뿌려보니 향이 넘 좋네요.
딸랑구가 선물로 준것이니
가격여부를 떠나서 감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