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상

어머니 생신

제천늘보 2016. 4. 21. 09:57

엄니의 눈물인가?
비가 엇저녁부터 밤새도록 내리네요.

울 자식들 걱정에 엄니가 흘리시는
눈물인것 같이 느껴져 슬프네요.

오늘이 돌아가시고 나서 첫번째인 엄니의 생신이네요.

 

비가 오거나 말거나, 엄니께 인사드리고 왔네요.

엄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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