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저녁에 퇴근하여 집에가니 딸이 찌개도 만들어 놓고,
밑반찬도 만들어 놓았는데 먹어 보지도 못했네요.
남동생이 소고기를 쏜다고 하여 집앞에 있는 갈비집에서
5명이서 소갈비살을 35만원어치나 먹었네요.
딸랑구는 샌들을 사주고, 누나는 티를 사주고 ..
하여튼 마음이 충만되는 하루였네요.
이제 차분하게 업무에 집중하고,
시간날때마다 공부나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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