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송학면 장곡리 관란정에서 해돋이를
보면서 딸랑구가 공기업에 취직되기를 기원했네요.
올해는 딸이 그동안 열심히 공부한 결실을
보게 해 달라고 마음속으로 기도했네요.
돌아가신 엄니께도 간절히 빌었고요.
해돋이 구경을 마치고 제천역전앞에 있는 보령식당에서
떡만두국을 먹었는데 손님들이 꽉 찻드라고요.
다들 늘보같이 해돋이 구경을 다녀온 분들 같더이다.
저를 아시는 분들도 2018 무술년 황금 개띠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제천시 송학면 장곡리 관란정에서 해돋이를
보면서 딸랑구가 공기업에 취직되기를 기원했네요.
올해는 딸이 그동안 열심히 공부한 결실을
보게 해 달라고 마음속으로 기도했네요.
돌아가신 엄니께도 간절히 빌었고요.
해돋이 구경을 마치고 제천역전앞에 있는 보령식당에서
떡만두국을 먹었는데 손님들이 꽉 찻드라고요.
다들 늘보같이 해돋이 구경을 다녀온 분들 같더이다.
저를 아시는 분들도 2018 무술년 황금 개띠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