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상
엄니의 눈물인가?비가 엇저녁부터 밤새도록 내리네요.울 자식들 걱정에 엄니가 흘리시는 눈물인것 같이 느껴져 슬프네요.오늘이 돌아가시고 나서 첫번째인 엄니의 생신이네요.
비가 오거나 말거나, 엄니께 인사드리고 왔네요.엄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