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그루의 포도나무에서 엄청 많이 수확했네요.
내년부터는 포도주를 담글까 생각중.
조금 먹어보니 엄청 다네요.
비료도 안주고, 거름도 안해 주었는데.
더구나 약도 안 쳐주고~
절반은 누나가 포도주 담근다고 가져가고.
절반은 늘보가 아는 스님께 갖다가 주었는데
스님도 포도주 담근다고 하네요.
맛나게 담구어서 와인 맛을 보여 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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