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꿀이 떨어져서 구입을 하긴 해야 되는데..
시중에서 토종꿀이라고 파는건 도무지 신뢰가 안가서
판매자의 얼굴 사진을 걸어놓고 판매를 하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작은 거로 주문을 했다.
600g에 12만원이다.
혼자 사니 600g짜리도 2년정도는 먹을것 같다.
석청, 목청, 설청...
세가지 모두 비슷한 성분일것 같아서 제일 싼 설청으로 주문했다.
살짝 맛을 보니 기존에 먹던 꿀과는 조금 다른 맛이 난다.
아카시아꿀 맛도 조금 나고. 맛이 특이하다.
이거를 다 먹으면 다음엔 목청을 사먹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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