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진섭,성규,기영.나
하남 검단산에서 내려와 친구 만나러 동두천으로 와서
친구들과 모임하기전에 칼만두국을 먹었는데 너무 맛나더이다.
순진 친구가 하는 봉암밥집
진섭군이 안면도에서 잡아온 우럭. 대물입니다.
10년두 넘어서 만난 자리. 너무 좋네요
나이는 환갑이 가까워도 우정은 변함이 없네요
모임 끝나고, 진섭군과 여기서 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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