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 보덕암-하봉-중봉-영봉
산행거리: 왕복 8km
산행시간: 7시간
월악산 정상인 영봉은 지금까지 다섯번을 다녀왔네요.
각 코스별로 다 다녀봤는데.
보덕암코스는 이번에 처음으로 다녀왔네요.
들머리인 보덕암부터 정상인 영봉까지 계속 주구장창
오르막이더이다.
내리막이 있더라도 엄청 가팔라서 쉽게 내려가지도
못하는 코스이고, 또 내려가면 내려온 이상만큼 올라가야
되는 산행코스라 처음부터 내려올때까지 땀 범벅이였지요.
땀 성분인 염분으로 윗도리가 하얗게 되었네요.
아침부터 땀 많이 흘렸네요.
보덕암 가기전부터 빡센 계단입니다 ▼
보덕암 ▼
보덕암 밑에 있는 쉼터 ▼
보덕암에서 하봉으로 올라가는 코스 ▼
▼계속 오르막인데 언제나 하봉까지 가나?ㅠ ▼
▼드디어 하봉. 저 멀리 송계 1교도 보이고,
송계 1교 옆에 우리가 전기공사 해주고 돈 못받은 불교관련 건물도 보이네요.ㅠ ▼
▼하봉 일송정▼
▼하봉 인증샷▼
▼하봉에서 중봉으로 가다가 있는 출렁다리▼
▼중봉쪽으로 가다가 찍은 전경▼
▼중봉쪽으로 가다가 하봉쪽 전경▼
▼중봉쪽으로 가다가 하봉쪽 전경▼
▼중봉으로 올라가기전 계단▼
▼중봉이 보이네요▼
▼중봉 쉼터▼
▼중봉 표지판▼
▼중봉에서 하봉쪽 전경▼
▼중봉 인증샷▼
▼영봉으로 가다가 뒤돌아 본 중봉▼
▼영봉 올라가는 마지막 계단▼
▼드디어 영봉▼
▼영봉 쉼터▼
▼영봉 인증샷▼
▼영봉 인증샷▼
▼영봉 쉼터에서 본 영봉의 모습▼
▼영봉에서 본 중봉쪽 전경▼
▼영봉에서 본 제천쪽 전경. 하늘이 맑으면 제천시내도 보입니다▼
▼영봉에서 덕주사 방향의 전경. 헬기장도 보이네요▼
▼중봉쪽으로 내려오다가 본 영봉. 까마귀가 날고 있네요▼
▼하봉에서 보덕암쪽으로 내려오는 길옆에 있는 시루바위▼
▼하봉에서 보덕암쪽으로 내려오는 길옆에 있는 시루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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