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사 못미쳐 있는 여기서도 올라갈수 있는데 거리가 좀 더 깁니다전 선정사쪽인 3.2km를 선택하여 더 직진을 합니다산행 들머리인 선정사 입구. 오른쪽 도로로 올라가야 합니다선정사 경내선정사 모습. 설경이 이쁘네요.선정사 부처선정사 주차장에 주차를 했네요. 오른쪽길로 올라가면 용수암이 나옵니다선정사 뒷 모습. 이 눈이 하산할땐 다 녹아서 없드라는..용수암으로 450m정도 올라갑니다용수암 입구. 눈만 없으면 좌측으로 들어가서 주차해도 됩니다용수암 주차장. 정자옆에 5대 이상은 주차할수 있는데..눈이 많은 요즘엔 미끄러우니 차를 선정사에 주차하고 걸어오는게 좋아요용수암 스님께서 얼음 기둥을 물을 뿌려서 만들어 놓았네요파란색으로 산행을 합니다여기서부터 본격적인 등산 시작입니다. 정상까지 2.6km여기서부터 본격적인 등산 시작입니다. 정상까지 2.6km웅진리 마을 식수원돼지 열병으로 돼지의 출입을 막기위해 설치해 놓은 통문. 열고 진행하면 됩니다
임도를 만나네요. 계속 직진해서 올라가면 됩니다임도를 만납니다임도를 만나네요. 계속 직진해서 올라가면 됩니다임도에서 정상까지 1.9km쓰러진 나무가 엄청 많아요쓰러진 나무가 엄청 많아요삼거리 갈림길.. 직진하면 1.5km. 왼쪽으로 가면 2.5km. 짧은 거리로 추천합니다여기서 1.5km를 갔다가 빽하는걸 추천합니다
쓰러진 나무가 등로를 막고 있네요
올라가다가 힘들어 멍때리는 중쓰러진 나무를 넘어가야 합니다. 가랑이가 찢어집니다이번엔 쭈그려 앉아 통과합니다
정상부와 헬기장으로 가는 능선길이 보입니다드디어 능선 삼거리에 도착을 했네요능선 삼거리 표지판. 떨어진걸 누가 매어 놓았네요
소양호쪽 조망파로호쪽 조망설악산을 당겨 보았네요파로호쪽 조망비석 뒤가 소양호쪽입니다가야 할 능선설악산쪽 조망가다가 뒤돌아 보니 사명산 정상이 보입니다정상을 당겨 찍었네요헬기장에 도착헬기장에 있는 안내지도헬기장에서 본 소양호쪽 조망헬기장에서 핫앤쿡 제육비빔밥으로 점심을 먹었네요선정사 방향으로 내려갑니다헬기장에서 선정사로 내려가는 들머리발이 푹푹 빠집니다
쓰러진 나무를 넘어 내려갑니다드디어 맨처음 삼거리에 도착. 여기서부터는 하산길이 유순합니다임도에 도착했네요돼지 통문을 통과하네요용수암. 개조심.개가 빤히 쳐다보고만 있네요선정사에 도착했네요.아침엔 눈이 쌓여있었는데..다 녹고 없네요횡성으로 와 모텔에서 간짜장에 소주를 마시고 잡니다